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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김명주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북서울꿈의숲 둘레길에서 '하트로드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모바일 걷기 챌린지다. 강북구민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북서울꿈의숲 방문자센터에서 출발해 강북문화정보도서관과 오동교 등을 거쳐 돌아오는 약 4㎞ 구간이다. 하트 모양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을 따라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강북구 걷기 챌린지를 선택해 지정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구는 완주자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6월 북한산 둘레길, 10월 우이천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북서울꿈의숲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걷다 보면 일상에서도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구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명소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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