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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부산시 사상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 2대가 충돌해 승객 등 5명이 다쳤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3분쯤 부산시 사상구 모라동 동원아파트 앞 버스정류장에서 33-1번과 169번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60대 승객 5명이 다쳤다. 이들은 코피와 어지럼증 등 증상을 비롯해 목과 가슴 안면 부위 통증을 호소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17명과 펌프차 1대, 구급차 4대 등 차량 5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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