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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헌우 기자]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기억과 안전의 길' 4주기 빌보드 개막식'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관계자가 빌보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열두 번째 빌보드는 박시영 영화포스터디자이너가 맡았다.

한편, 지난 23일 이태원 참사 4주기와 핼러윈을 앞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규모 인파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준비부터 현장 관리까지 빈틈없이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홍대·이태원·성수동·익선동 등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의 시설물과 보행환경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인파 집중이 우려될 경우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경찰·소방·자치구·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인파밀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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