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아파트서 새벽 화재…40대 남성 전신 2도 화상

소방청 로고. /소방청

[더팩트ㅣ여수=조효근 기자] 전남광주 여수시의 한 아파트에서 새벽 시간대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7분쯤 여수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21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아파트에 거주하던 40대 남성 A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집 안에 설치된 TV 셋톱박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bbb2500@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