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귀동할배와 찡이짱이’, ESG 가치 담은 AI 3D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더팩트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배우 고 최불암 씨를 추모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우리 모두의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국민배우 최불암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수사반장'의 박 반장으로, '전원일기'의 김 회장으로 화면 속에서 만날 때마다 마음이 푸근해지던 분이셨기에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고 적었다.
그는 "선생님의 너털웃음에는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이 있었고, 그 목소리에는 힘겨운 시절을 견뎌온 세대의 애환이 배어 있었다"고 회고했다.
서울시와의 인연도 언급했다. 오 시장은 "시와의 인연도 각별했다"며 "선생님은 1998년부터 서울시 홍보대사로 함께해 주신 최장수 홍보대사셨다. 오랜 세월 서울의 얼굴이 되어주신 그 마음을 서울식구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까지나 곁에 계실 것 같던 국민의 아버지를 이제 추억 속에서 만나야 한다니 마음이 먹먹하다"고 했다.
오 시장은 "참으로 감사했다. 편히 쉬십시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