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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성주=김성권 기자] 1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승용차와 SUV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쯤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98㎞ 지점에서 모닝 승용차와 맥스크루즈 SUV가 충돌했다.
사고로 모두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심정지 상태로 분류됐다. 중상자 1명과 경상자 2명도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인 뒤 환자 상태를 분류하고, 의료지도를 받아 기본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환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 이송은 오전 6시 59분에 이뤄졌다.
소방당국은 다수사상자 대응 프로그램을 가동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사고는 1차로를 주행하던 맥스크루즈 차량이 모닝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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