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주민 안전·치안 강화 위한 '송도달빛지구대' 업무 시작


경찰관 35명 근무…송도5동과 송도2·3동 일부 담당
정일영 의원 "주민들 체감하는 안전 이어지도록 살피겠다"


지난달 27일부터 치안 활동을 시작한 '송도달빛지구대'. /정일영 의원실

[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치안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송도달빛지구대가 당초 계획보다 11개월 앞당겨 완공돼 지난달 27일부터 야간근무 업무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연수을)은 당초 2027년 10월 개소 예정이었던 송도달빛공원 지구대가 지난달 27일 완공돼 야간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근(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달빛지구대는 경찰관 35명이 송도5동과 송도2·3동 일부 지역의 치안을 담당한다. 정식 개소식은 11월 둘째 주에 열릴 예정이다.

송도는 신규 공동주택 입주와 생활권 확대로 치안 수요가 꾸준히 늘어 지구대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신설로 송도 6·8공구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치안 수요를 분담할 수 있게 된 만큼, 주민 가까이에서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영 의원은 "국회와 현장에서 꾸준히 챙겨온 송도달빛지구대가 당초 계획보다 11개월 앞당겨 완공돼 주민 곁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구대 신설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력과 운영 여건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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