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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국민 배우' 고 최불암의 영정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에 도착한 가운데 방송인 김경란(오른쪽 두 번째), 이홍렬이 고인에게 헌화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1985년부터 초록우산 전국후원회장을 맡으며 국내외 어린이들을 후원한 최불암은 이날 장지로 향하기 전 초록우산을 찾아 직원들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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