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생·소상공인·노동·기업지원 비상임특보 4명 위촉


민선9기 현안 해결 위한 분야별 전문가 구성…임기 2년 무보수 활동

허태정 대전시장이 2일 민생·소상공인·노동·기업지원 분야 비상임특보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대전시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가 민선9기 주요 현안 해결과 시정 자문을 위해 민생·소상공인·노동·기업지원 분야 비상임특별보좌관 4명을 위촉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오전 시청 응접실에서 조병제 민생특별보좌관, 김영구 소상공인특별보좌관, 전근배 노동특별보좌관, 송형태 기업지원특별보좌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병제 민생특보는 전 다윈 대표이사이며, 김영구 소상공인특보는 현 대전상인연합회 사무처장이다.

전근배 노동특보는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조 대전지역본부 의장을 맡고 있으며 송형태 기업지원특보는 전 세종벤처기업협회 회장 출신이다.

이들은 조례에 따라 2년간 무보수 비상임으로 활동하며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분야별로는 민생·소상공인특보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을 맡는다.

노동특보는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노사상생 방안을 자문하며, 기업지원특보는 지역 기업 지원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에 나선다.

허 시장은 위촉식에서 "민생과 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네 분의 특보가 각 분야에서 시민과 시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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