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절정' 노랗게 물든 오남저수지 [TF사진관]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오남저수지 일대가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남양주=김성렬 기자

[더팩트 | 남양주=김성렬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오남저수지 일대가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가을 단풍은 일반적으로 10월 중순부터 산 정상부를 중심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부터 11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이후 남부지역으로 이어진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단풍 절정으로 탐방객이 늘어나는 동시에 일교차가 크고 낙엽으로 탐방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평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단풍을 감상하거나 사진을 촬영할 때에도 안전시설과 탐방로를 벗어나지 않도록하고, 탐방객이 많은 구간에서는 앞사람과 거리를 유지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등산화, 여벌의 옷, 물, 간식 등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고, 산행 시작 전에 다리와 허리, 어깨 등 주요 근육을 풀어주어 급경사에 대비해야 한다.

가을 산은 기온 변화가 크고 고도 변화가 심한 만큼 옷을 여러 겹 준비하고, 해가 지기 전에 하산할 수 있도록 산행시간을 여유 있게 계획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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