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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울산 울주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1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연기가 많이 발생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약 4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연기 배출시설인 덕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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