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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인제=서백 기자] 인제군이 올해 공공비축미 총 161.2t을 매입한다.
3일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달 산물벼 13.6t 매입을 마쳤으며, 3일부터 5일까지 5개 읍면 12개 농가를 대상으로 포대벼 147.6t을 매입한다.
이번 매입 품종은 오대벼와 해들벼이며, 포대벼 매입은 3일 인제농협 미곡종합처리장(DSC)을 시작으로 4일 서화농협, 5일 기린농협 농기계수리센터와 상남면 농가 등 총 5곳에서 진행한다.
올해 매입 가격은 올해 10~12월 전국 평균 쌀값을 기준으로 확정되며, 매입 후 40㎏당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가격에 따른 차액은 12월 31일까지 정산한다.
이에 군은 출하 농가에 벼 수분 함량 13~15%를 준수하고 규격에 맞는 포장재를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인제 지역 내 벼 재배면적은 총 457㏊로, 오대벼 422㏊와 기타 품종 35㏊이다.
kseo777@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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