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ADIPEC 2026' 참가…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국내 제조법인 4개사·중동 현지법인 2개사 통합 참가
국내외 생산 거점 연계한 제조 경쟁력 홍보


세아그룹은이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 전시회 'ADIPEC 2026'에참가한다. /세아그룹

[더팩트 | 문은혜 기자] 세아그룹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 전시회 'ADIPEC 2026'에서 오일·가스 산업 전반에 걸친 제품 통합 공급 역량과 계열사 간 시너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전시회는 아드녹(ADNOC), 엑슨모빌(ExxonMobil), 쉐브론(Chevron), 쉘(Shell), GS에너지 등 유수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다. 에너지 산업 전반의 기술과 사업 역량을 공유하고 글로벌 기업 간 협력 및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아그룹은 이번 전시회에서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씨티씨(CTC) 등 국내 4개사와 SeAH Steel UAE(아랍에미리트), SeAH GSI(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현지법인 2개사가 참여하는 통합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국내 제조 법인의 차별화된 제품·기술 역량과 중동 현지 생산 기반을 연계해 오일·가스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공급역량과 현지 대응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및 주요 고객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규 프로젝트 참여와 사업 협력 기회도 모색할 계획이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국내외 생산 거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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