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의료재단 선병원, 호흡기질환 진료 역량 입증…대전·유성선병원 나란히 1등급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모두 최고 등급 획득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로 지역 주민 건강 증진 앞장


선두훈 영훈의료재단 이사장. /선병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이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진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훈의료재단 산하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두 항목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두 병원이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성 호흡기질환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진료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침과 가래, 호흡곤란 등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만성 호흡기질환으로 증상이 호전된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검사, 적절한 약물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환자 상태에 따른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 정기적인 외래 진료는 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영훈의료재단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전경. /영훈의료재단

선두훈 영훈의료재단 이사장은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모두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환자별 맞춤 치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호흡기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은 대전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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