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14개 각급위원회 위원장단 임명


장종태 위원장 "민생·현장 중심, 조직 강화, 당원 배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4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14개 신임 각급위원회 위원장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민주당 대전시당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4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신임 각급위원회 위원장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당 조직 강화와 민생 중심의 정책 정당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수여식은 장종태 시당위원장 취임 이후 추진해 온 분야별 조직 체계 정비를 마무리하고 세대·계층·직능별 시민의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 민생 정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다가오는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종태 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달성하고 사상 초유의 821조 원 예산 시대를 맞이했지만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에서는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느끼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라며 "서민과 소상공인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여전히 어렵고 민주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 또한 녹록지 않다. 각급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이어 "2028년 총선 준비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며 "민생을 하루빨리 회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되찾지 못하면 어려운 선거가 될 수 있는 만큼 위원장들이 실질적인 역할과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장 위원장은 특히 "각급위원회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당원 배가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실질적인 조직 확대와 현장 활동에 나서달라"며 "대전 지역 7개 지역위원회는 물론 각급위원회 간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실천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조직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번 위원장단 임명을 계기로 분야별 조직 활동을 본격화한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앞으로 민생 현장과의 소통 확대, 당원 조직 강화, 위원회 간 공동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2028년 총선에 대비한 조직적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날 임명된 신임 각급위원회 위원장은 △노인위원회 위원장 장충식 △여성위원회 위원장 김영미 △청년위원회 위원장 이용석 △대학생위원회 위원장 김난웅 △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성락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 김우섭 △사회연대경제위원회 위원장 이인수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정유선 △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양지숙 △직능위원회 위원장 이향숙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장 이종복 △홍보소통위원회 위원장 박정수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권인호 △다문화위원회 위원장 신진미 등이다.

tfcc2024@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