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3분기 매출 6% 늘어...영업익은 10% 감소


별도기준 매출 2111억, 영업익 291억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JW중외제약당진생산단지. /JW중외제약

[더팩트ㅣ이준영 기자] JW중외제약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211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3% 늘었다. 연구개발비 증가 등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0.7% 줄은 291억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98억원으로 35% 감소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6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946억원으로 17.3% 증가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 3분기 매출은 1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1665억 원 대비 5.8% 증가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은 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었다. 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리바로하이·리바로페노는 총 531억원 매출을 기록해 전년보다 9.6% 증가했다.

수액제 부문 매출은 7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은 231억원, 기초수액은 217억원을 기록했다.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는 1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반의약품(OTC) 부문 3분기 매출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133억원 대비 18.0% 증가했다. 인공눈물 브랜드 ‘프렌즈’는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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