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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중삼 기자] 태영건설은 4일 서울 성동구 청년주택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졌다고 공시했다.
태영건설 공시에 따르면 이날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년주택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원인미상의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해당 작업자는 세대 내부 보일러실 벽체 도장을 위한 테이핑 작업을 준비하던 중 발견됐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태영건설은 사고 발생 당일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 이후 관계기관의 현장 확인이 진행됐다.
서울동부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태영건설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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