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5개월 만에 외환보유액 최대...26억 달러 증가한 4431.6억 [TF사진관]

국내 외환보유액이 4년 5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김성렬 기자

[더팩트 | 김성렬 기자] 국내 외환보유액이 4년 5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9월 말 달러대비 26억 달러 증가한 4431억 600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현재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824억 3000만 달러와 예치금 362억 7000만 달러, SDR 154억 1000만 달러, 금 47억 9000만 달러, IMF포지션 42억 5000만 달러 순의 비중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 국채와 정부 기관채, 회사채 등을 포함하는 유가증권은 전월보다 35억 9000만 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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