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의 밥상을 채운 '장맛'...경복궁 장고 개방 [TF사진관]

국가유산청이 경복궁 장고(醬庫) 일원을 개방한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궁녀 복장을 한 관계자가 장독을 바라보고 있다. /서예원 기자
경복궁에 방문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장고로 향하고 있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국가유산청이 경복궁 장고(醬庫) 일원을 개방한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궁녀 복장을 한 관계자가 장독을 바라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경복궁에서 ‘궁궐 일상 모습 재현 및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복궁의 장고를 개방해 궁중 음식 문화를 생생히 재현하고,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오른 우리 장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장고 관람과 현장 프로그램은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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