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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손원태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3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교촌에프앤비 매출은 6.9% 증가한 1445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9.2% 감소한 69억원에 그쳤다.
교촌에프앤비 3분기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4001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18.5% 감소한 255억원에 머물렀다. 누계 순이익은 17.6% 줄어든 154억원으로 집계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안정적인 원부자재 수급과 지속적인 메뉴 경쟁력 강화를 통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집중하겠다"며 "국내 가맹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글로벌 및 신사업 부문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중장기적인 수익성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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