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송지호, 김소리와 10월 결혼…"오랜 시간 교제"


연예계 동료에서 부부로

배우 송지호(왼쪽)가 가수 겸 배우 김소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알리아 스튜디오(AALIA)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송지호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배우 송지호가 가수 겸 배우 김소리와 아름다운 부부의 연을 맺는다"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오랜 시간 교제한 끝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한 송지호는 '닥터 차정숙'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특히 2024년 방영된 '선재 업고 튀어'에서 극 중 임솔(김혜윤 분)의 오빠 임금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소리는 2016년 가수로 데뷔해 그룹 리얼걸프로젝트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 서바이벌 예능 '믹스나인' 등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3월 공개된 한국·인도 합작 넷플릭스 영화 'Made in Korea(다시, 서울에서)'에서는 밴드 보컬 한솔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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