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목소리가 악기…아카펠라로 전하는 신보


자신감 깃든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19일 'Strange Muse' 발매


엔믹스가 오는 19일 발매하는 미니 6집 'Strange Muse'의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JYP엔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엔믹스(NMIXX)가 악기 없이 여섯 멤버들의 목소리만으로 신보의 다채로운 감정을 쌓아올렸다.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는 오는 19일 미니 6집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11일 오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신보 분위기를 전했다.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엔믹스가 매 컴백마다 선보이는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다. 오직 멤버들의 목소리로만 화음을 쌓아 새 앨범 수록곡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한다. 멤버 전원이 탁월한 보컬 실력을 갖춘 엔믹스의 이유 있는 자신감이 엿보이는 콘텐츠고 이번에도 그 역량을 증명했다.

엔믹스는 타이틀곡 '긴 소원(Birthday Wish)(버스데이 위시)'를 비롯해 2번 트랙 'Kerosene(케로신)', 3번 트랙 'RudE TaLK(루드 톡)' 총 3곡의 일부를 노래했다. 올블랙으로 차려입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냈고 악기 반주 없이 코러스에 맞춰 소리를 내며 오롯이 목소리에 집중하게 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매력의 신곡 '긴 소원(Birthday Wish)', 'Kerosene', 'RudE TaLK'의 풀 음원은 물론이고,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 공개하지 않은 유닛곡 '너는 달(Sing to the Moon)(싱 투 더 문)'(릴리, 해원), 'Hot 'n Unbothered(핫 앤 어바더드)'(설윤, 배이), '휙(WHIP)(휩)'(지우, 규진)을 향한 궁금증과 기대가 커진다.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엔믹스의 첫 유닛곡이 수록돼 특별함을 더하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Strange Muse'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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