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6년 진행한 '씨네타운' 하차…본업 연기 집중


11월 1일 마지막 방송

배우 박하선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박하선이 6년간 진행해 온 '씨네타운' 청취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넨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하선은 오는 11월 1일 방송을 끝으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박하선은 본업인 연기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제작진과 충분한 논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

지난 2020년 11월 2일 '씨네타운' 진행자로 첫발을 내디딘 박하선은 그동안 '캔디 DJ'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청취자들과 소통해 왔다. 안정적인 진행과 진솔한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으며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차분하게 공감하는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쓰리 데이즈' '혼술남녀' '산후조리원' '며느라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9월부터는 연극 '꽃의 비밀'에서 모니카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SBS 파워FM을 통해 마지막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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