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드, 첫 정규앨범 '극야' 발표


더블 타이틀곡 'Fallen Angel'과 '이 별' 포함 12곡 수록
15일 낮 12시 발매


밴드 터치드가 15일 낮 12시 첫 번째 정규앨범 '극야'를 발매한다./엠피엠지 뮤직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터치드(TOUCHED)가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15일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터치드(윤민 김승빈 존비킴 채도현)는 이날 낮 12시 각 음악 사이트에 첫 번째 정규앨범 '극야'를 발매한다.

앨범명 '극야'는 해가 지평선 위로 떠오르지 않아 밤이 지속되는 현상에서 착안했다. 시간이 흘러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답답함과 울분, 상실과 고독 등을 '끝나지 않는 밤'에 빗대어 표현했다.

12개의 트랙에 담긴 각각의 감정은 멤버들의 서로 다른 내면에서 출발하지만 '극야'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터치드는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로 그 안에 자리한 복잡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Fallen Angel(폴른 에인절)'과 '이 별'이 낙점됐다. 두 곡은 올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서 라이브로 먼저 공개해 현장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터치드는 첫 정규앨범에 걸맞게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 등도 예고하고 있다. '극야'의 음반에는 음원에서 들을 수 없는 특별한 내레이션이 곡과 곡 사이에 들어가며, 패션 브랜드 노매뉴얼(NOMANUAL)과 협업한 의상과 MD 등도 발매한다.

터치드는 15일 낮 12시 첫 정규앨범 '극야'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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