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 로맨스' 김현진, 박수영에 직진…'쌍방 로맨스' 예고


톱스타와 취준생의 아슬아슬한 로맨스
11월 9일 티빙 첫 공개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빙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과 김현진이 자신도 모르는 새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든다.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극본 전현미, 연출 김진영) 제작진은 20일 1차 티저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톱스타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 분)과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톱스타 탁무이(김현진 분)의 상호 덕질 로맨스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1차 티저 영상에는 공유일의 평범한 일상에 찾아온 설렘이 담겼다. 톱스타 탁무이가 그의 일상에 불쑥 들어와 마음을 뒤흔든 것. 공유일은 탁무이에게 "멜로 눈빛 금지"라며 선을 그어보지만 어느새 머릿속은 온통 그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찬다.

탁무이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에 공유일 역시 조금씩 달라진 반응을 보인다. 자신을 끌어안는 탁무이의 손길을 밀어내지 못한 채 "심장이 막 뛰어요"라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차 티저 영상에서는 탁무이의 직진 로맨스가 펼쳐진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공유일에게 마음을 빼앗긴 탁무이는 "언제부터? 어떻게?"라며 당황하면서도 이내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며 다가간다.

심지어 탁무이는 "선 넘지 마요"라는 공유일에게 "이제 내가 선 왕창 넘을 건데 확인해 봐도 돼요?"라며 과감하게 거리를 좁힌다. 공유일의 마음을 두드리는 탁무이의 적극적인 애정 공세가 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