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채수빈 '나를 충전해줘', 넷플릭스 글로벌 2위


640만 시청 수 기록
전 세계 64개국 톱10 등극


배우 김영광(왼쪽)과 채수빈이 열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가 전 세계 64개국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나를 충전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김성렬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 '나를 충전해줘'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1일 넷플릭스 공식 차트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오리지널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극본 송유채, 연출 박수원)가 공개 2주 차에 64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2위에 올랐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아르헨티나 그리스 헝가리 스페인 태국 베트남 등 전 세계 64개국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 백호랑(김영광 분)과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 나보배(채수빈 분)의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총 10부작으로 지난 9일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됐다.

작품은 백호랑과 나보배의 유쾌하고 설레는 로맨스를 통해 'K-로코' 특유의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재벌 3세 백호랑으로 분해 특유의 매력을 발산한 김영광과 전기 능력을 지닌 나보배의 사랑스러운 면모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 채수빈의 열연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나를 충전해줘'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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