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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민주당 '소방 빨대' 발언 경고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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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문채영 기자] 래퍼 빌스택스가 마약류 투약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소속사 스꺼러갱비즈니스는 지난 21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빌스택스가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며 "빌스택스는 그동안 경찰 및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 왔다. 같은 잘못을 반복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재판과 사법 절차에도 끝까지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일부 억울함도 토로했다. 스꺼러갱비즈니스는 "최근 보도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특히 무관한 내용이 혐의로 일부 보도됐다"고 말했다. 다만 어떤 내용이 사실과 다른지는 밝히지 않았다.
끝으로 "소속사 역시 아티스트를 곁에서 지켜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통감한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지난 16일 수원지방공소청은 빌스택스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빌스택스는 지난해 11월 마약 판매상 30대 남성 A씨로부터 대마와 대마 젤리를 구입해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18년에도 대마초를 흡연하고 엑스터시와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2004년 데뷔한 빌스택스는 과거 바스코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14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6년 활동명을 빌스택스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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