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김현진 '유일무이 로맨스', 서로에게 스며드는 설렘


커플 포스터 공개…하얀 장미 들고 로맨틱한 분위기
취준생 작가와 톱스타의 상호 덕질 로맨스


배우 박수영 김현진 주연의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가 커플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티빙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박수영과 김현진이 서로의 일상에 스며들며 설렘을 키운다.

티빙은 22일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극본 전현미, 연출 김진영)의 커플 포스터와 스틸을 공개했다. 달콤한 분위기를 뽐내는 박수영과 김현진의 모습부터 첫 만남의 순간 등이 담겼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톱스타 탁무이(김현진 분)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 분)과 스토킹으로 인한 상처를 숨긴 톱스타 탁무이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커플 포스터에는 서로를 끌어안은 공유일과 탁무이의 미소가 담겼다. 두 사람이 함께 든 하얀 장미 다발은 웨딩 부케를 연상케 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스틸에서는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달라지는 관계까지 엿볼 수 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인 공유일은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손님 탁무이를 알아보지 못한 채 경계 어린 눈빛을 보낸다. 이후 탁무이가 공유일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공유일에게 다가가기 시작한 탁무이와 그를 바라보는 공유일의 눈빛도 달라진다. 처음에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했던 두 사람은 어느새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설렘을 자아낸다.

극 중 공유일은 과거 소설 '별이와 반달'로 주목받았지만 절필을 선언하고 취업 준비에 몰두하는 인물이다. 해당 소설의 열혈 팬인 탁무이는 공유일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두 사람이 서로의 팬이 돼가는 과정이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티빙을 비롯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OTT와 일본 ABEMA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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