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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자신이 설립한 회사에서의 첫발을 뗐다.
지효는 지난 22일 개인 소셜 미디어에 'A New Chapter(어 뉴 챕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프로필 이미지를 게재했다. 지효는 다채로운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한계 없는 소화력을 보여줬다.
먼저 시크한 블랙 슈트 셋업 착장으로는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포즈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 출발에 나서는 당찬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어 시스루 소재의 의상을 입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섬세한 표정 연기에 유려한 선이 돋보이는 포즈로 우아한 비주얼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표현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반면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컷을 통해서는 내추럴한 무드로 본연의 매력을 발산했다.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 데뷔부터 11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밋하우스(EMITHAUS)를 설립했다. '발산하다'라는 뜻을 가진 'EMIT'처럼 지효는 자신만의 매력을 담은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밋하우스는 지효의 솔로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아티스트의 발굴 및 영입을 통해 음악과 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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