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신생 기획사 STAND와 전속계약 "지원 아끼지 않겠다"


6월 26일 UAA와 계약 마친 후 4개월 만에 새 둥지

배우 송혜교가 신생 기획사 STAND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STAND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신생 매니지먼트사 STAND(스탠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사 STAND는 23일 "배우 송혜교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지난 6월 26일 14년간 몸담았던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그는 오랜 기간 신중한 고민을 거쳐 신생 기획사 STAND와 손을 잡았다.

STAND는 "작품과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은 물론 국내외 활동 전반에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인 송혜교는 '순풍산부인과',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 그는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2025년 1월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 오컬트 연기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STAND는 송혜교의 작품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 협업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도 굳건하게 다진다는 계획이다.

송혜교는 12월 11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연출 이윤정, 극본 노희경)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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