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디노, 오늘(26일) 나란히 입대


팀 내 마지막 주자…육군 군악병으로 복무 예정

세븐틴 승관(왼쪽)과 디노가 26일 입대해 육군 군악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더팩트 DB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승관과 디노가 나란히 군 복무를 시작한다.

26일 동반 입대하는 승관과 디노는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로써 세븐틴 내 병역 의무 대상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다했거나 이행 중인 상태가 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세븐틴의 첫 군입대 주자로 나선 정한은 지난 6월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원우 버논 민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우지 호시 도겸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어 승관과 디노까지 군 복무를 시작하며 군백기(군대+공백기)를 이어가게 됐다. 리더인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

한편 디노는 최근 서울과 마카오에서 6회에 걸친 첫 단독 공연 '2026 디노X피철인 '吉 BOARD SHOW(보드 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승관은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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