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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문채영 기자] 가수 던(DAWN)이 시소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시작한다.
매니지먼트사 시소엔터테인먼트는 27일 출범 소식을 발표하며 "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어 "앞으로 던의 앨범 활동과 크리에이티브 활동 전반을 전면 지원할 예정"이라며 "던이 음악과 창작에 온전히 마음을 쏟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소엔터테인먼트는 음악, 비주얼, 콘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이자 종합 매니지먼트 회사다. 창작자가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명에는 두 가지 뜻이 담겼다. 양쪽에서 균형을 맞춰야 하는 시소 그리고 허브의 일종인 시소 잎처럼 뿌리를 깊게 내리고 곁에 있는 것들이 자기답게 피어나도록 돕는 존재를 상징한다.
이서경 대표는 "아티스트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곁에서 균형을 잡는 일을 하려 한다"며 "던과 시작하는 첫걸음이 오래 이어지는 여정이 되도록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PENTAGON) 멤버로 데뷔했다. 2018년 그룹 활동을 마무리한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지난 8월 싱글 'Too Much(투 머치)'를 발매했으며 지난 23일에는 앰비언트 음악 프로듀서 가치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첫 앨범 'green house(그린 하우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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