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김현진·신현수·강나언, 핑크빛 단체 포스터


취준생·톱스타·셰프·배우의 만남
12부작 편성…11월 9일 티빙 공개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가 배우 박수영 김현진 신현수 강나언이 한 데 모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사각 로맨스를 예고했다. /티빙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박수영 김현진 신현수 강나언이 서로를 향한 마음이 얽히는 사각 로맨스로 설렘을 전한다.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극본 전현미, 연출 김진영)가 29일 박수영 김현진 신현수 강나언의 유일무이한 만남을 담은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톱스타 탁무이(김현진 분)의 매니저가 된 취업준비생 공유일(박수영 분)과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다.

포스터에는 촬영장에 나란히 선 공유일 탁무이 강희수 주다홍의 모습이 담겼다. 데뷔 19년 차 톱스타 탁무이는 여유로운 눈빛과 포즈로 시선을 끈다. 대한민국에서 주목받는 스타 셰프 강희수(신현수 분)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톱스타 주다홍(강나언 분)도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반면 세 사람과 달리 카메라 앞이 낯선 공유일은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에 든 책은 과거 뛰어난 글솜씨를 지닌 작가 지망생이었다는 사실을 암시해 궁금증을 더한다. 평범한 취업준비생인 공유일이 어쩌다 촬영장에 서게 됐는지, 네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공유일과 탁무이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돼가는 과정과 강희수 주다홍이 두 사람과 얽히며 설렘을 느끼는 순간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몽글몽글한 떨림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티빙을 비롯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OTT와 일본 ABEMA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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