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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래퍼 스윙스가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명 문지훈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29일 <더팩트>에 "문지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문지훈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문지훈에 관해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고 소개하며 "문지훈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2008년 EP 'Upgrade(업그레이드)'로 데뷔한 스윙스는 최근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지난 9월 개봉해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청부살인업자 아브라함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힘입어 문지훈은 오는 11월 25일 열리는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 22일 공개된 숏폼 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에서 세자의 벗이자 호위무사인 남휼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문지훈이 새 둥지를 튼 에이스팩토리에는 배우 이준혁 이종석 장동건 고소영 염혜란 유재명 이규형 윤세아 이유영 장승조 조우진 최대훈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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