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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샛별 기자] 'SNL 코리아' 시즌 8의 인기 코너 '스마일 클리닉'이 인기에 힘입어 단독 시트콤으로 돌아온다.
쿠팡플레이는 2일 "새 시트콤 '스마일 클리닉'이 독자적인 IP 제작을 확정했다"며 "오는 12월 3일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마일 클리닉'은 K-뷰티 열풍으로 새롭게 단장한 강남 피부과를 배경으로 여우 같은 직원들의 아찔한 기싸움과 미묘한 권력 관계를 그린 메디컬 시트콤이다.
앞서 'SNL 코리아' 시즌 8을 통해 선보인 동명의 코너는 피부과 직원들 사이의 은은한 신경전과 눈치 싸움, 팽팽한 직장 내 관계를 현실감 넘치는 유머로 풀어내며 인기를 얻었다.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화제를 모았고 시트콤 제작을 요청하는 반응도 쏟아졌다.
이에 부응해 제작진은 정식 시트콤 출격을 결정했다. 시트콤은 기존 코너의 세계관을 확장해 코디팀과 간호팀, 원장 사이의 미묘한 권력 관계와 직장 내 암투를 그린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코디팀의 실세 규원이 등장해 팬들의 시트콤 제작 요청에 "어련히 알아서 낋여올게"라고 화답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시트콤이라는 형식을 만난 인물들이 보여줄 업그레이드된 코믹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스마일 클리닉'은 12월 3일 첫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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