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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수빈 기자] MBC 대표 음악 예능 '복면가왕'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MBC는 3일 "음악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이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로 오는 12월 돌아온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방송을 마무리하고 휴식기에 들어간 지 약 11개월 만이다.
지난 2015년 4월 첫 방송된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약 10년간 수많은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를 선보이며 사랑받아 온 '복면가왕'은 지난 1월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시즌제로 돌아올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재정비를 마친 '복면가왕'은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기존의 음악 경연을 넘어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로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한층 화려하고 정교해진 가면과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단 추리단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이들은 가면 뒤에 숨겨진 복면가수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치열한 추리 대결을 펼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복면가수들 역시 가왕의 상징인 '황금마스크'를 차지하기 위해 더욱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과연 새로운 시즌에서 영광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릴 복면가수는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복면가왕 : 황금마스크'는 오는 12월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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