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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박지윤 기자] 가수 임영웅이 'TMA 베스트 뮤직 – 가을' 부문 정상에 올랐다.
10월 19일 정오부터 지난 2일 정오까지 2주간 진행된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팬앤스타 'TMA 베스트 뮤직 – 가을' 결선 투표가 국내외 팬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서 진행된 가운데, 임영웅의 '또또'가 1위를 차지했다.
'TMA 베스트 뮤직 – 가을' 결선 후보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OST와 이벤트성 컬래버레이션을 제외하고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사전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김기태, 김용빈, 넥스지, 도경수, 디노, 르세라핌, 리센느,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앤팀, 에반, 엔하이픈, 연준, 원호, 임영웅, 전유진, 휘브, 황영웅(팀명 가나다순)까지 총 20팀이 결선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장르를 불문한 쟁쟁한 후보들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임영웅의 '또또'가 최종 1위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 이어 디노의 '놀아보세'가 2위, 연준의 'Ice Cream(아이스크림)'이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영웅은 사전 투표에 이어 결선에서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최종 투표 결과에 따라 임영웅에게는 '2027 더팩트 뮤직 어워즈' 팬앤스타 부문 '베스트 뮤직 – 가을'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2위 디노에게는 273번 버스 광고 노출, 3위 연준에게는 부산 서면 세로형 미디어보드 광고 노출 특전이 주어진다.
'TMA 베스트 뮤직'은 분기별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투표다. 추후 'TMA 베스트 뮤직 – 겨울' 부문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팬앤스타 홈페이지 및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POP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대규모 글로벌 음악 축제다. 2년간 일본과 마카오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 데 이어 지난 9월 3년 만에 K-POP의 본고장인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고,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은 차별화된 무대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부산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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