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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디즈니 영화 '헥스: 마녀왕국'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한다.
디즈니는 4일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PULSE(펄스)' 타이틀곡 'With(위드)'가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헥스: 마녀왕국'의 엔딩크레딧 곡으로 삽입된다고 밝혔다.
앞서 디즈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Guess Who?(게스 후?)' 영상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아티스트의 실루엣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날 공개된 후속 영상에서 리센느의 모습이 드러나며 영화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뮤직 아티스트로 선정된 사실이 공식화됐다.
이번 협업은 국내 걸그룹의 노래가 디즈니 영화 엔딩크레딧 곡으로 삽입되는 첫 사례다. 특히 국내 개봉하는 자막과 더빙 버전 모두에 같은 곡이 수록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With'의 뮤직비디오 역시 영화 '헥스: 마녀왕국' 버전으로 새롭게 제작돼 공개될 예정이다. 발매 직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신곡이 영화와 만나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3일 발매된 리센느의 'PULSE'는 심장의 박동을 의미하는 앨범으로 서로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았다. 타이틀곡 'With'는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상대와 마주하는 순간을 노래한다.
영화 '헥스: 마녀왕국'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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