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더스타' 11월호 커버 장식...레드·블랙 스타일링

그룹 싸이커스(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가 패션 매거진 ’더스타(THE STAR)’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싸이커스 인 레드(xikers in RED)’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레드와 블랙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에서는 시크한 슈트와 강렬한 레더 재킷 등 다양한 의상을 각기 다른 분위기로 소화하며 10인 10색의 개성을 드러냈다. 사과, 트럼프 카드, 체스 말 등 여러 소품을 활용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고, 붉은 배경과 블랙 의상, 날카로운 눈빛과 절제된 포즈로 세련된 무드와 긴장감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장난기 어린 소년미부터 성숙하고 치명적인 매력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화보 인터뷰에서 예찬은 ″싸이커스가 평소에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지만, 이번 화보를 통해 멋지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정훈은 ″생각보다 이런 강렬한 콘셉트가 멤버들에게 잘 어울려서 앞으로도 자주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싸이커스는 11월 2일 오후 6시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 (ROUTE ZERO : The CALLING)’ 발매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DIENAMITE)’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리더 민재는 ″어느 때보다 많은 에너지를 쏟았던 3개월이었지만, 그만큼 혹독한 시간을 거쳐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만들어낸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다″고 작업 과정을 밝혔다. 예찬은 타이틀곡에 대해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친다. 악동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곡″이라고 설명했고, 준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싸이커스의 음악적 성숙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진식은 ″싸이커스는 10명의 멤버가 모두 친하고, 절대 불화설이 날 일이 없는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며 팀워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서로의 첫인상과 반전 매력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싸이커스는 랩, 퍼포먼스, 보컬 유닛 콘텐츠를 시작으로 컴백 트레일러,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스터, 공포 게임을 연상시키는 앨범 프리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멤버들의 역량과 음악적 스펙트럼,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 앨범에서의 확장된 음악과 퍼포먼스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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