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이기택, 김종민에 첫 분노..."오기 전부터 그렇게 말했는데"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이기택이 합류 이후 처음으로 격한 분노를 드러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는 11월 1일 방송에서는 여섯 멤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로 여행을 떠난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멤버들은 미션을 통해 획득한 금화로 디저트 경매에 참여한다. 경매 도중 이기택은 테이블을 치고 자리에서 일어나 김종민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얼굴이 붉어진 그는 ″오기 전부터 그렇게 말했는데″라며 목에 핏대를 세우고 그동안 쌓인 설움을 쏟아냈다. 이기택은 ’1박 2일’ 합류 후 순둥순둥한 막내의 모습을 보여왔으나, 이번 방송에서 처음으로 색다른 면모를 보인다. 멤버들이 이러한 이기택의 변화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문세윤도 경매 미션 중 갑작스러운 분노를 드러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딘딘은 ″형 억지 분노 하지 마. ’레거시 분노’ 안 하기로 나랑 약속해″라고 말하며 문세윤의 이른바 ’레거시 분노’를 차단했다. 문세윤의 ’레거시 분노’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11월 1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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