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쉬는 날엔 이 거리로, 홀딱 반하는 ‘서울 단풍길’

팬앤스타
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와 육아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 공개된 영상에서 두 아들을 키우며 부부싸움이 잦았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아이가 해외에서 4주간 머물다 장시간 이동 끝에 새벽 4시에 집에 도착한 상황에서, 이현이가 당일 외출을 계획하며 갈등이 생겼던 일화를 전했다. 홍성기는 아이가 지쳐 있어 집에서 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부드럽지 않은 어조로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홍성기가 ″네가 정상적인 엄마라면″이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고, 이에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홍성기는 당시 그런 표현을 사용한 사실을 부인했으나, 이현이는 해당 발언에 마음이 상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사과 문제를 두고도 두 사람은 이견을 보였다. 홍성기가 사과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이현이는 단순히 외출을 제안한 일이 사과할 일인지 의문을 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역술가 박성준은 이현이가 섬세하고 여린 면이 있다고 해석하며, ″말이나 표정 하나, 눈빛 하나로 상처받을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이도 이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박성준은 부부싸움에서 ’정상적이지 않다’, ’정상적이라면’ 같은 표현이 상대방을 자극할 수 있다고 짚었으며, 홍성기에게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있는 면이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홍성기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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