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 공복 몸무게 8.5kg 감량...반려견과 산책

개그우먼 심진화가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심진화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다시 왔다!!! 얼굴 땟깔이 다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베레모를 착용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으며, 날씬해진 얼굴선과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심진화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반려견과의 산책, 달리기, 실내 자전거 등 다양한 운동을 병행해온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2024년 6월에는 SNS에 ″오늘 아침 공복 몸무게 -8.5kg″이라고 밝혔으며, ″반려견 산책 1시간으로 몸 풀고, 운동장 5바퀴 뛰고 또 걷고 스트레칭하고 저 땡볕에 땀 목욕 즐겼다″고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같은 해 7월에는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진을 올리며 ″엄마 9.5kg 빠진 거 티나 안나?″라고 남겼고, 이튿날에는 ″야밤 실내 자전거 51분″이라고 적어 실내 유산소 운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이란 세므난 의과대학 등 연구진은 2024년 12월 국제학술지 ’미국의사협회 네트워크 오픈’을 통해 유산소 운동과 체중 감량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6880명이 참여한 무작위 대조 연구 116건을 종합 분석한 결과, 걷기와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 시간이 늘어날수록 체중, 허리둘레, 체지방이 감소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특히 중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150분 이상 하면 허리둘레와 체지방 감소에 의미 있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빠르게 걷기를 중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분류하며, 성인에게 일주일에 최소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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