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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이 첫째 딸에게 두 동생을 맡기고 20박 21일 동안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10월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임신과 육아 이야기가 다뤄졌으며, 슬리피가 연년생 자녀를 추천하는 장면에서 이요원은 ″한 번에 힘든 것이 나을 수 있다″고 공감했다. 이후 은지원은 첫째가 다 크면 동생들을 맡길 수 있지 않냐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이요원은 ″첫째는 무슨 죄냐. 왜 첫째한테 맡기는가″라며,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왜 동생을 돌봐야 하나. 자신만의 삶이 있는 나이인데″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은지원은 제작진을 통해 이요원이 실제로 첫째에게 둘째와 셋째를 맡기고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알게 됐다고 언급했다. 은지원은 ″내가 한 얘기랑 뭐가 다르냐. 심지어 해외 여행을 20박 21일 동안 다녀온 거냐″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요원은 ″첫째는 어른이니까. 성인이니 집에서 자기 밥벌이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박진우는 부친이 화학 기업 대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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