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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 원 전달 20일 '더아동페스타' 기조연설자 참여그룹 플레이브가 유니세프에 1억 원을 전달했다. /블래스트[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따뜻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일 "플레이브(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가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플레이브는 지난 8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활동에 동참해 왔다. 이번 기부금은 분쟁과 재난, 빈곤 등으로 생존과 성장을 위협받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유니세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플레이브의 나눔 행보는 계속된다. 이들은 오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개최하는 '더아동페스타'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팀의 특성을 살려 '디지털 환경 속 아동 마음건강'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넬 예정이다.플레이브는 "모든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플레이브는 최근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13일 발매한 미니 5집 'HYPERDRIVE(하이퍼드라이브)'는 10월 31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1위에 올랐다. 이는 미니 4집 'Caligo Pt.2(칼리고 파트2)'로 기록한 145위보다 114계단 상승한 순위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subin713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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