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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스트레칭, 분명 시원했는데 왜 조금 지나면 다시 뻣뻣할까?

팬앤스타
배우 류효영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 출연해 쌍둥이 동생인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를 전했다. 류효영은 동생이 남편에게 팔을 뻗는 장면을 보고 감동해 예상치 못하게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그는 ″눈물이 나더라. 난 안 울 줄 알았다. 내 동생이 뭉클해하면서 남편한테 팔을 뻗는 장면이 있었다. 그거 보고 뭉클해서 많이 울었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다″고 말했다. 류효영은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결혼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내며, 관심 있는 사람이 있지만 조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또한, 류효영이 관심을 두고 있는 인물이 이태성이라는 점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연희와의 만남도 그려졌다. 류효영은 오연희에게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봤다고 언급하며, 결혼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오연희는 류효영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의 결혼을 언급하며 최근 있었던 결혼식 이야기를 이어갔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9월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류효영은 과거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태성에 대해 예의 바르고 인성이 좋으며 젠틀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태성이 남자로서 어떠냐″는 질문에 ″남자로서 좋다. 운동도 잘하고 어디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뭔가 더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고 밝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신랑수업’을 보고 있었는데 태성 오빠가 나오는 걸 봤다. 평소에 호감이 있었던 터라 표현을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용기 내서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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