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공부 열심히"

레드벨벳 조이가 학창 시절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공부에 전념했다고 밝혔다. 조이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의 영상에 출연해 데뷔 전 학창 시절과 가수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조이는 SM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하지 않으면 가수를 하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집안 형편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어릴 때 할 수 있는 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었다″며 학업에 매진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반에서 1등, 전교 2등까지 기록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진로에 대한 고민도 일찍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이는 ″미래에 대한 고민이 너무 많았다. ’뭐 먹고 살아야 하지?’라는 생각을 그때부터 했다″고 말했다. 중학교 2학년 수학여행에서 장기자랑 무대에 오르며 노래에 대한 꿈을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무대에 올랐을 때 친구들이 놀랐으나, 이후 여러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며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기안84는 조이에게 가수를 하지 않았어도 잘됐을 것 같다고 말했고, 조이 역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또한 레드벨벳 멤버 중 누가 공부를 가장 잘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조이는 웬디를 언급하며, ″웬디 언니는 오바마 상도 받았다. 언니는 진짜 엘리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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