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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구성환이 학창시절 전 여자친구와 동창 모임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11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672회 말미에는 구성환이 동창 모임을 준비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는 수제 케이크를 만들고 바버숍을 방문하는 등 외모에 신경을 썼으며, ″애들 중에 제일 젊어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바버숍에서는 브래드 피트처럼 만들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구성환은 학창시절 4대천왕급 인기를 누렸다고 밝혔으며, ″4대천왕 같이 정말 인기 많았다. 183cm, 78kg 완벽한 비율″이라고 자평했다. 동창 모임에 참석한 그는 ″다 결혼했다″고 말했고, 한 동창은 ″너랑 초희만 결혼 안 했다″고 답했다. 이에 구성환은 ’초희’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친구는 구성환과 초희 씨가 사귀었다고 밝혔으며, 구성환이 초희 씨를 업고 송파까지 갔던 일과 반지를 선물했던 과거도 언급됐다. 구성환은 ″이초희라고 학창시절 만났던 친구다. 멀리서 보면 하얗고 작은 친구가 있었다″라고 말하며 초희 씨가 전 여자친구임을 인정했다. 이날 동창 모임에 초희 씨가 등장하자 구성환은 ″초희 왔네″라며 반가워했고, ″20대라고 해도 믿겠다″며 초희 씨의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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