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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11회에서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가 오랜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피아노 협주곡 ’네메시스’의 초연을 앞두고 두 인물의 감정이 극적으로 전개됐다. 강비오는 최정요에게 솔리스트 자리를 다시 달라고 요청하며, 자신이 연주해야 곡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직접 연주로 최정요의 마음을 움직인 강비오는 결국 초연 무대를 맡게 됐다. 공연 당일,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고,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공연이 끝난 뒤 강비오는 무대에서 9년 전 최정요의 납치를 사주한 사람이 자신임을 공개적으로 자백했다. 이로 인해 경찰에 연행됐고,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복수가 어그러지자 최정요는 허탈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 강비오의 어머니 강지혜(윤세아)가 최정요를 찾아가 자신이 진범임을 밝히며 사과했고, 과거 강비오가 납치 소식에 분개했던 녹음 파일이 공개되면서 최정요는 오해가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최정요가 경찰서에 추가 진술을 하면서 사건은 빠르게 정리됐고, 강비오는 혐의를 벗고 풀려났다. 두 사람은 다시 만나 오해와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를 나눴다. 강비오는 자신이 벌인 일은 아니지만 최정요를 향한 열패감과 그릇된 마음이 없었다고 할 수는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포핸즈’ 11회는 전국 평균 8.7%, 최고 9.9%, 수도권 평균 9%, 최고 10.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국 및 수도권 기준으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케이블·IPTV·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포핸즈’ 최종회는 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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