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 '전참시'서 지민과의 부산예고 인연 공개...6년 만에 모교 방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타잔이 방탄소년단 지민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방송에서 타잔은 고향 부산에서 처음으로 스케줄을 소화하며 모교인 부산예고를 방문했다. 졸업 후 6년 만에 학교를 찾은 그는 부산예고의 전설로 불렸던 시절을 회상하며, 무용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살짝 늦게 시작한 편이다. 3년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에 들어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고등학교 시절이 가장 즐거웠다고 밝힌 타잔은 같은 과 선배인 방탄소년단 지민을 언급했다. 그는 ″방탄소년단 지민 선배가 있다. 같은 과였다. 공연하면 꽃도 보내주셨다. 그런데 아직 한 번도 못 봬서 아쉽다. 인사드리고 싶은데″라고 말했다. 또한 학교 근처를 지나며 학창시절 연애 경험도 전했다. 고1 때 고3 누나와 만났던 일을 떠올리며, ″누나는 졸업을 하고 성인이 됐으니까 저 따위는 안 보였나 보다. 저 혼자 안절부절 못하다가 차였다. 그런 감정들이 노래 쓰는 데 도움이 되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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