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파리서 근황 공개... "무리한 다이어트 NO, 건강 관리 중"

고현정이 프랑스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I LOVE PARIS″라는 글과 함께 파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체크무늬 셔츠와 흰색 스카프,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 파리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자연스럽게 풀어낸 머리와 화장기 짙지 않은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상의와 와이드 데님을 착용하고 벨트를 맸지만 바지가 넉넉하게 남는 마른 허리도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과거 작품 준비를 위해 체중을 감량한 경험이 있다. 2021년 당시 고현정 측은 ″작품 때문에 살을 뺀 것이 가장 크다. 식이요법이 제일 컸다. 운동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집에 있는 운동시설을 이용하거나 매니저와 한강을 걸으며 꾸준히 운동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정 방법에 의존하기보다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마른 체형을 두고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니냐는 반응에 대해 직접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5월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아주 막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젊었을 때도 안 한 다이어트를 건강이 왔다 갔다 하는 순간에 하겠나. 진짜 아니다″라고 말했다. 건강 관리에 관해서는 ″부단히 열심히 병원에 가고 있고 약도 먹고 있다″며 ″근력운동도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만 55세로,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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